[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키움은 "5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김광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키움 지킴이'라고 밝힐 정도로 키움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김광진은 1991년 작곡가로 데뷔했으며, '마법의 성'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김광진은 애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김광진은 구단을 통해 "키움 경기 시구를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지난 3년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전해줄 거라 믿는다. 뜨거운 응원을 담아 멋진 공을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삼성생명 배혜윤·김단비, 현역 은퇴…2026-2027시즌 홈 경기서 은퇴식 진행"새로운 시작 응원해"…서인영, 쥬얼리 멤버들 응원에 감격(개과천선)벡진희, 채널 삭제되자 눈물 "사기꾼·스팸 아냐" 억울(지니이즈백)두산, 30일 삼성전서 배우 최지수 승리기원 시구 진행멘토 추성훈·점수 대신 성장…'더 스카웃'이 바꿀 오디션 공식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