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미나가 최근 화제가 된 주식 투자 수익 관련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미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 캡처 화면이 기사화되면서 생긴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주식 투자 수익에 대한 해명을 남겼다. 앞서 미나는 지난 21일, 보유 중인 주식 목록 중 일부 종목이 급등한 캡처 화면과 함께 "보유 종목 중 6개가 고점을 회복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미나가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것으로 해석돼 주목받았다. 관련해 미나는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이 50개 정도인데, 그중 몇 개 종목이 상승 순위에 오른 것일 뿐"이라며 "전체 수익이 크게 올랐다는 뜻이 아니라 어제와 비교해 주식 금액이 올랐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남편 류필립 역시 "하필 장이 너무 좋은 날이었다"고 덧붙이며, 부부의 계좌 상황이 1년 전만 해도 좋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과도한 추측을 경계했다. 또한 미나는 부부간의 투자 성향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물렸던 종목을 내가 살려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남편은 급등주를 선호하고, 나는 다른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각자 독립적인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현재 SNS, 유튜브로 소통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박해민,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 선수'로 선정…"보답하도록 최선 다할 것"아이유, 한복 입은 '단아한' 새색시…박준면 "인형 같은 사람 미쳐"(이지금)하지원, 댄스가수 본능 살아났다…응원단 안무 공개 "그시절 제니"(26학번지원이요)이태희,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단독선두…3번째 우승 노린다'염문설 제로' 하지원, 비밀연애 의혹에 폭소 "연애 몇 번 안 해봐" (26학번지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