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두 사람 사이에서 불거진 의도치 않았던 불화설을 언급하며 "각자 들어본 적 있냐"고 얘기했다. 이에 김신영은 "댓글에서도 많았다. 저한테 많이들 물어보더라. 특히 주먹 다짐했냐더라"며 "속상한데 그런 오해가 있을까봐 해명해도 루머가 돌았다"고 토로했다.
송은이는 "대중은 그렇게 볼 수밖에 없었을 거다. 신나게 함께 활동하다가 갑자기 안 보이니까"라고 이해했다. 이어 "신영이랑 같은 회사에 있다가 독립하고 재계약하지 않은 시점부터 싸웠다는 추측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나온 거다. 저는 선배로 오래보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당시를 회상하던 송은이는 "솔직하게 그때 서운한 마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슬픈 마음은 들었다.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고 내가 괜한 오버였구나를 알았다. 가족같이 연대하고 있었기에 혼란스러웠지만, 신영이가 '선배로 오래 보고 싶다'고 한 말의 의도를 알겠더라"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