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둘째 아들 안필립 씨가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에 참석한다. 1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안필립은 부친 안성기의 턱시도를 입고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에 참석해 의미를 되새긴다. 안필립은 지난달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특별공로상을 대리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안필립은 부친이 생전 20년간 입던 턱시도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어 안필립은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에서도 부친의 턱시도를 입는다. 히스토리메이커상 수상자로 선정된 아버지를 대신해 무대에 올라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정림사지 일대에서 열린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1월 혈액암 투병 끝 별세했다. 향년 72세.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안세영 앞세운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만 꺾고 우버컵 4강 안착코르티스, 7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5년 내 보이그룹 최초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일 개막영광 버린 신정환, 엑셀 방송 논란 정면돌파 [ST포커스]위기에 처한 LIV 골프…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 중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