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추혁진에게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 추혁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혁진은 "20대 초반이었나. 늦게 가수의 꿈을 키우고 돈이 없던 시절, 도시락 하나를 사서 정확히 삼등분해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었다. 그래도 잘 버텨냈다"고 회상했다. 중학교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노래를 불렀던 김용빈은 "그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게 돼 공황장애까지 겪게 됐다고 밝혔던 바다. 김용빈은 "또 일본이 2009년에 엔화가 가장 비쌀 때였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1년을 살았다. 그런 경험들이 지금의 인생에서 공부가 됐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주혁진은 "우리도 가수로서 우량주가 되자"라며 김용빈과 의지를 다잡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돌아온 장유빈, GS칼텍스 매경오픈 2R 공동 선두 도약'장두성 결승타' 롯데, 연장 승부 끝에 SSG 제압'편스토랑' 김용빈, 추혁진 100만원어치 고기 선물에 감동 "고기 장인" [TV캡처]'카메론 5타점' 두산, 키움에 16-6 대승…3연승 질주'장성우 결승타' KT, 접전 끝에 KIA 격파…20승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