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신혜선)의 심상치 않은 상황과 함께 그를 집요하게 감사하기 시작한 노기준(공명)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2일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감사 3팀으로 밀려난 에이스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주인아의 지시에 따라 사소한 업무까지 도맡으며 한계에 다다른 그는 결국 감사실을 벗어날 기회마저 스스로 놓치고 만다. 사직을 결심한 순간, 주인아를 겨냥한 제보 메일이 도착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특히 완벽해 보이던 주인아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주인아를 몰아붙이는 인물과 이에 맞서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주인아의 태도 역시 긴장감을 더한다.
주인아를 향한 노기준의 집요한 추적도 이어진다. 사직 직전 손에 넣은 제보 메일을 바탕으로 그는 '프로젝트 노네임'을 시작하며 주인아의 약점을 파헤치려 한다.
이와 함께 전성열(강상준)의 본사 복귀 장면도 포착됐다. 총괄부회장 전재열의 이복형인 전성열 상무의 등장으로 회사 내부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흐른다. 전재열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그를 맞이하며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한다.
한편 '은밀한 감사' 3회는 2일 밤 9시 10분 전파를 탄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