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 채현의 발레복을 두고 과도한 노출란 K팝 팬들의 우려가 깊어진 가운데, 채현이 직접 "자신의 선택"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일 공개된 케플러 자체 콘텐츠 영상에서 채현을 포함한 케플러 멤버들이 발레 수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다른 멤버들과 달리 상의가 깊게 파인 디자인의 발레복을 입은 채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과도한 노출 탓에 일각에선 스타일링팀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결국 채현은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 옷 내가 픽한 것이다.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다 칙칙해서, 핑크 입고 싶어서 (고른 것).."이라며 스태프가 아닌 자신이 직접 고른 의상이란 점을 강조해 해명했다. 이어 "난 옷이 예뻐서 좋아할 줄 알고 싱글벙글이었는데, (이러한 논란을) 예상치 못했다"라며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 잘 조율해서 입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LG 복귀설' 고우석, 더블A서 1이닝 3K 1실점…첫 세이브 수확'석삼플레이', '왕사남' 패러디부터 유치한 반칙까지…대환장 사극 투어'통산 최다 홈런' 최정,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까지 '-2'"조만간 만나" 브아걸 가인, SNS 활동 재개하고 복귀 움직임'개그콘서트', 오늘(3일) 가정의 달 특집…'전체 관람가'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