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더블A에서 몸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자타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더블A 타율 0.333(9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 OPS 0.871을 마크했다. 이날 김하성은 팀이 0-4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1-6으로 뒤진 3회말 2사 이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김하성은 팀이 3-13으로 뒤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해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후속타자 리산드로 에스피노사의 홈런으로 홈에 들어오며 득점까지 기록했다. 김하성은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8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한편 콜럼버스는 몽고메리에 10-18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민경 편집자 "지석진 주식 실패담, 책 낼 수 있어"(만학도 지씨)'허수아비' 용의자 송건희, 자택 압수 수색 현장 "불신 거세진다" [TV스포]현직 변호사,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주장…넷플릭스 "확인 불가"라이즈 앤톤, 데뷔 첫 솔로 OST 가창…'유미의 세포들3' 감정선 극대화진태현, '이숙캠' 하차 둘러싼 잡음에 "속상한 부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