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은 4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내달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알렸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한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2024년 4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방송됐다.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혜윤, 변우석, 송건희, 이승협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선재 업고 튀어'는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수치에 비해 폭발적인 화제성을 얻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최종회가 방송된 5월 28일 티빙 하루 총 사용 시간은 250만10시간으로 OTT 서비스 중 1위를 차지했다. 역대 티빙 신규 가입 기여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모두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남자 주인공 변우석은 작품을 통해 단숨에 톱 배우로 올라섰다. 방송 이후 수많은 광고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차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드디어 볼 수 있겠다" "또 정주행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