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승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소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었다"며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알리게 되었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준은 김승혜의 배에 손을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방문 앞에는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붙여놓은 모습이다.
홍현희는 "우리 승혜 엄마 된 거 축하해"라고 전했고, 박슬기는 "원래 너무 사랑하면 입덧도 같이 하고 임신도 같이 한대"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승혜와 김해준은 지난 2024년 10월 13일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