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정의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5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막내 아들 이준 군이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변 사람들이 진심 어린 응원에 감격을 표한 김나영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는 모습에 나는 마치 어릴때 읽던 동화책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오래도록 그 다정하던 순간을 기억할 것 같다. 해피 어린이날"이라고 적었다.
그 순간을 담은 영상과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는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아빠'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도 능숙하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두 아들과 라이딩을 즐기는 마이큐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댓글에 누리꾼은 "든든한 아빠가 옆에 있는데 뭔들 못할까" "아빠가 같이 뛰면서 얼마나 응원해줬을지 여기까지 들린다" "사진이 너무 행복"이라며 이준 군의 성장을 응원했다.
한편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키우다 지난해 10월, 공개 열애 중이던 마이큐와 재혼발표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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