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씨야 남규리, 15년 만의 정규 앨범 신곡 최초 공개…결국 눈물 [TV스포]
스포츠투데이|김태형 기자|2026.05.06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씨야 남규리가 다시 무대에 선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15년 만에 내는 정규 앨범의 신곡을 처음 공개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남규리는 씨야 활동 중단 이후의 시간과 그동안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갑작스러운 팀 활동 중단 당시의 상황과 팬들에게 남겼던 아쉬움을 회상하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멤버들과 재회하게 된 과정을 담담하게 전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최초로 선보이며, 녹음 당시를 떠올리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오랜 시간 쌓아온 감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현장의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남규리는 현재 팀 활동과 관련해 씨야 주식회사 대표로서의 근황도 공개한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을 언급하며, 앨범 준비 과정과 팀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인다.
이외에도 색다른 개인적인 면모도 소개된다. 그는 격투 게임 철권의 세계 챔피언으로 알려진 무릎에게 직접 게임을 배우고 승리했던 경험을 전하며,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공개한다.
여기에 더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일상과, 이를 주제로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데뷔 초 노메이크업으로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 팬들과의 교감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무가 만들어졌던 비하인드도 함께 전한다.
재결합 비하인드부터 신곡 공개, 눈물의 순간과 반전 매력까지 담긴 남규리의 이야기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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