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을 전했다. 푸르메재단(상임대표 백경학)은 6일 재단 홍보대사인 이정후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사업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진 나눔이다. 이정후는 아버지인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장과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매년 어린이날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를 실천해 왔다. 지난 연말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이곳에서 치료받는 장애어린이들을 직접 응원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1억 3500만 원이다. 이정후는 "지난 연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아이들을 만난 후 어린이날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며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며, 저 역시 더 좋은 선수가 되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한국전쟁 참전' 피츠버그 레전드 스키너 별세…향년 94세트리플A 올라온 김하성, 첫 경기서 2안타 1득점 '맹타''메이저 6승' 필 미컬슨, PGA 챔피언십 기권…우즈도 불참'대군쀼' 아이유·변우석 혼례식 미공개 사진 대방출…극강의 케미 (21세기 대군부인)백승환 새 용의자 부상→긴장감 폭발…시청률 7.4% 수직 상승(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