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셋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카메론 디아즈와 남편 벤지 메이든은 SNS를 통해 아들의 탄생 소식을 발표했다. 부부는 "매우 기쁘고 축복받은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대리모를 통해 얻은 첫째 딸 래딕스(6), 둘째 아들 카디널(2)에 이어 셋째까지 얻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게 됐다. 카메론 디아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50대 엄마로서 느끼는 '장수'에 대한 압박감과 책임감을 고백했다. 그는 "47세에 첫 아이를 가진 후 건강하게 늙는 것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며 "아이를 위해 107세까지는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주변 엄마들이 나보다 20살이나 젊지만, 아이를 위해 그들만큼 활기차게 지내고 싶다"며 "내 딸이 40대가 되었을 때 그 곁을 지키고 싶다"는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절친한 동료 기네스 팰트로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디아즈는 "아이를 가질지 고민하던 나를 설득해준 사람이 기네스 팰트로"라며,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현재의 삶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메론 디아즈는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미녀 삼총사' 시리즈 등에 출연, 애니메이션 '슈렉' 피오나 공주 성우를 맡아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해외 디자이너 "블랙핑크 지수가 내 옷 안 돌려줘" 폭로김재원, 여심 휘어잡은 연하남…'결혼 엔딩' 포착 [스타엿보기]지예은·바타, 열애 인정 후 공개 데이트…교회서 포착된 '현실 커플''한국전쟁 참전' 피츠버그 레전드 스키너 별세…향년 94세'마음도 빅리거'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