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컬투쇼' 생방송 중 기계 문제로 비상 음악이 흐르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갑작스럽게 오랜 시간 음악이 연속 재생되는 일이 벌어졌다. 사고가 수습된 후 DJ 김태균은 "기계 문제로 비상용 음악이 나간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황치열은 "'컬투쇼'를 7년 동안 함께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최근에 8억짜리 콘솔이 들어왔는데 이 친구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아무리 비싼 거라도 한국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영국에서 온 친구라서"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후 방송은 진행자들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한편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2006년 5월 1일 첫 방송 이후 20년간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살 많이 빠져" 최불암, 척추 협착증으로 통원 치료 중…방송 출연 어려운 상태국동호 학폭 추가 폭로 등장…"성인 돼서까지 정신과 치료"→"후임 괴롭혀 영창 갈 뻔"'세계랭킹 3위' 김효주, NH투자증권 대회서 한국 팬 만난다…"컨디션·샷감 모두 좋다"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정당' 판결에 항소 결정'취사병' 박지훈 "'왕사남' 성공, 부담 無…최선 다하는 게 모토" [ST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