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청춘의 생생한 감정을 기록한 ‘Orange Record’로 가요계에 출격한다.
유어즈(효·보현·하루토·준성·재일·카이·연태·세찬)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발매한다.
‘Orange Record’는 유어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기록한 아카이브다. 기대와 호기심을 상징하는 오렌지에 기록·녹음·녹화를 의미하는 레코드를 결합해 처음 세상과 마주하는 유어즈의 진솔하고 순수한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팀명 유어즈는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세상에 흩어진 감정과 파동을 하나의 음악으로 모아 너와 나를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는 화려한 스트링 리프로 시작해 갈수록 폭발하는 청량한 멜로디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유어즈는 서툴러도 망설임 없이 직진하겠다는 마음을 솔직하고 과감한 에너지의 보컬과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수록곡 ‘Supalove(수파러브)’는 슈퍼히어로처럼 너를 지켜내겠다는 메시지를 노래한 곡이다. 유어즈는 너의 사랑으로 얻은 힘을 다시 너에게 돌려주겠다는 가사를 통해 팀만의 당찬 포부는 물론 팬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유어즈는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B:MY BOYZ(비 마이 보이즈)’의 최종 8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신예 보이그룹으로서 데뷔 전부터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왔다. 지난해 다양한 시상식에서 신인상 2관왕에 올랐고, 일본 단독 팬콘서트와 더불어 현지 최대급의 패션 페스타 ‘TGC(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식 데뷔를 기념해 유어즈는 국내외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했고, 6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6일에는 일본에서 첫 번째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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