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코리안 더비를 펼쳤지만, 두 선수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중견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63(133타수 35안타)으로 하락했다. 4월에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한때 시즌 타율을 0.313까지 끌어 올렸던 이정후이지만, 이후 9경기에서 34타수 4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크게 내려갔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역시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대타 타이 프랑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송성문은 시즌 타율 0.333(6타수 2안타)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샌디에이고는 22승14패를 기록, LA 다저스(23승14패)에 이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4승2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컴백' 싸이커스, 분위기 완전 뒤집혔다…한계 없는 변신유어즈, 오늘(7일) 정식 데뷔…청춘 아카이브 '오렌지 레코드' 발매김혜성, 시즌 1호 3루타 포함 멀티히트 활약…타율 0.314 상승넥스지, 데뷔 2주년 앞두고 '음츠크' 음악방송 첫 1위…쇼케이스서 밝힌 목표 이뤘다'나는 솔로' 31기 옥순·정희·영숙, 라인 결성 후 질투 폭발 '걸스 토크'…순자·영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