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임지연 "시청률 20% 목표…잘 나올 것 같다고 기대" [ST현장]
스포츠투데이|김태형 기자|2026.05.07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멋진 신세계' 배우들이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하고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이날 배우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시청률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남준은 "재밌게 촬영했고 감독님과 잘 나올 것 같다는 말을 계속 했다. 잘 되지 않을까"라며 "시청률은 20%는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승조는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며 "10% 이상은 무조건 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민석은 "SBS 금토드라마를 해본 적이 없어서 영광이다. SBS 작품을 미니시리즈 두 개 했었는데 그때 제가 다 맞추고 공약도 지켰다. 교도소 옷 입고 홍대도 돌아다녔는데"라며 "최고 시청률 기준으로 18~19% 사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세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다. '한태섭 감독님이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란 생각이 들었다"며 "저는 시청률 23% 예상한다"고 밝혔다.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은 임지연은 "분위기상 20%는 가야할 것 같다"며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좋은 작품이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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