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 대진이 정해졌다. 프라이부르크는 8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UEL 준결승 2차전 브라가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1-2로 패배했던 프라이부르크는 최종 합계 4-3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창단 첫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전 최고 성적은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16강이다. 프라이부르크는 루카스 퀴블러의 멀티골과 요한 만잠비의 추가골로 브라가를 격침시켰다. 프라이부르크의 결승 상대는 아스톤 빌라로 정해졌다. 빌라는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던 빌라는 최종 합계 4-1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고, 빌라 역시 이번이 UEL 첫 결승이다. 프라이부르크와 아스톤 빌라의 결승전은 오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편 UECL 결승전엔 크리스털 팰리스와 라요 바예카노가 올라왔따. 팰리스는 샤흐타르를 합계 5-2(3-1 승·2-1승), 라요는 스타르스부르를 합계 2-0(1-0승·1-0 승)으로 제압했다. 두 팀은 오는 28일 독일 라이프치히의 RB 아레나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첫날 공동 4위…1위와 2타 차에스파 'WDA', 지드래곤 랩 메이킹 지원사격…시너지 예고노홍철 "돈 빌려달라 찾아오기도…DM만 하루에 두 자릿수"고우림·김연아 부부, 요리 실력·냉장고 최초 공개 "이런 날 올 줄 몰라"(냉부해)전현무, 국민 MC 서열 정했다 "내가 톱3 안에 들어" (전현무계획3) [TV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