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으로 컴백한 그룹 코르티스가 출연해 음악방송 1위 소감과 '레드레드(REDRED)' 인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찾았다. 청취자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주 1위 후 눈물을 보였던 주훈은 대표로 "팬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즘 '레드레드(REDRED)'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아직 밖을 돌아다니지 못해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피부과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리믹스 버전으로 우리 노래가 나온다면 신기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셀럽들의 샤라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최가온, 김길리 선수가 우리 노래를 듣는다는 게 신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공항 출국장에서 '레드레드(REDRED)' 안무를 선보인 방탄소년단 정국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했고, 특히 그 장소가 공항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선배 정국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코르티스는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리더 마틴은 "유치원 시절 급훈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마음을 바꿔라'였다"며 "그 말을 되뇌인다"고 말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