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우즈(WOODZ) 측이 해외공연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에 고개 숙였다. 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무급 구인과 관련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우즈의 월드투어 '아카이브1'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연 스태프 구인 공고가 주목받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공고에는 한국·독일·영어 등 3개국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자 우대, 조명·음향 관련 지식 등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면서 '무급'이란 내용이 담겨 문제가 됐다. 대신 '공연 관람'이라는 혜택으로 임금 지불을 대신하는 내용이 담겨 비난이 일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민폐공사 논란' 기은세 "주변 집 생각 못한 나의 불찰"유진, 기태영 또 반할 드레스 자태…"영원한 공주님" [스타엿보기]프로야구 두산, 10일 SSG전 시구자로 '엔믹스' 지우 선정[스투라이크] 손나은, 미모는 여전해'한국 나들이' 김효주 "2승하고 한국 팬 만나 기뻐…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