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원한 뽀빠이' 방송인 고(故) 이상용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故 이상용은 2025년 5월 9일 감기 증상으로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1944년생인 고인은 1971년 CBS 기독교방송 MC로 데뷔, 1975년 KBS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 진행을 맡으며 '뽀빠이'로 불리기 시작했다. 故 송해가 진행을 맡기 전인 1985년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1년간 맡기도 했으며, 1989년부터 MBC 병영 위문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 진행자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560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돕는 등 따뜻한 선행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과 관련한 횡령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미국으로 건너가 관광 가이드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과 강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별세 전날까지도 강연 무대에 오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문가영, 백상 영화 최우수 연기상 수상…"앞으로도 자랑스럽게 성장하는 배우 될 것"'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사랑하는 변우석 위해 이별 결심 "우리 이혼해요" [종합]"우리 이혼해요" 아이유, 결국 변우석 포기하나(대군부인) [텔리뷰]'왕사남' 박지훈 "장항준·유해진 중 선택? 유해진 고르겠다"(백상예술대상) [텔리뷰]"할머니 향한 그리움" 김용빈, 노래하다 끝내 눈물(금타는 금요일) [TV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