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FWA)가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FWA는 9일(한국시각) 올해의 남자 선수로 페르난데스가 뽑혔다고 전했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2010년 웨인 루니(은퇴) 이후 16년 만에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FWA 올해의 선수 상은 1947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900여명의 FWA 회원이 투표를 진행했다. 페르난데스는 득표율 45%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차지했고, 3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의 몫이었다. 올 시즌 페르난데스는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8골 19도움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도움 1개만 더 추가하게 될 시 티에리 앙리(은퇴), 케빈 더 브라위너(나폴리)가 기록한 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20개)와 타이를 이루게 된다. 현대 맨유는 3경기를 남겨두고 있기에 페르난데스가 도움을 추가할 수 있을 지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멋진 신세계' 조선 악녀 임지연, 악질 재벌 허남준과 유쾌살벌 '꽃타작' 첫 만남유승목,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생애 첫 수상 쾌거…감격의 소감LG 러브콜 뿌리친 고우석, 트리플A 승격해 3이닝 1K 무실점 호투김주형,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R 공동 15위…선두와 5타 차62회 백상예술대상 성료…'김부장' 류승룡·'왕사남' 유해진 대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