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 불발 후 소감을 전했다. 김원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큰 시상식에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이미 제 마음속엔 트로피 하나 세워둔 기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원훈은 "상보다 더 값진 응원들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큰 웃음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기안84 형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는 축하하는 마음이 생기면 정색하는 버릇이 있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원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방송 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지만, 불발됐다. 당시 그는 기안84가 수상자로 호명되자 특유의 무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단독 3위…선두 티띠꾼과 3타 차이이경, 사생활 논란 후 행복한 근황 "생애 첫 마라톤" [스타엿보기]"좋아해요" 아이유X변우석, 깊은 입맞춤…시청률 13.3% 또 자체 최고'데이앤나잇' 김태균 "父는 고엽제 피해자…母 마지막 매실청 먹을 수가 없었다" [텔리뷰]'살림남' 김재중, 친아버지 만남 거절 고백…"지금도 용서가 안 된다" [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