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국 출신 팝스타 두아 리파가 한국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팝스타 두아 리파가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1천500만달러(약 220억원)대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TV 포장 상자 겉면에 리파의 사진을 썼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24년 리파가 오스틴 시티 리미츠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것이며 리파 측은 이 사진의 저작권을 리파가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파 측은 이를 알게 된 후 사진 사용 중단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당했다는 주장이다. 버라이어티는 삼성에 입장을 요청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빅리그 복귀 임박' 김하성, 트리플A서 2루타 포함 3출루 활약…타율 0.333[ST포토] 박혜준, '여전히 예쁘죠~'[ST포토] 박혜준, 함박웃음[ST포토] 티샷하는 임진영[ST포토] 김하은, '귀여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