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서인국이 과거 대충 씻은 딸기 먹방으로 욕을 먹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배유람을 위해 연애 코칭에 나선 서인국와,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국, 이시언은 배유람 집 상태를 보고 경악했다. 너저분하게 꽉 들어찬 냉장고가 공개되자, 배유람은 당황했다. 특히 상태가 오래돼 곰팡이가 핀 음식까지 그대로 방치됐다. 이를 VCR로 보던 배유람 모친은 "저걸 보고 여자가 오겠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시언은 "총각 집이 그렇지. 내가 예전에 더럽게 살았는데, 사람들이 욕하더라. 그때는 내가 왜 욕먹어야하지 싶었는데, 막상 오니까 욕이 나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서인국은 "나는 더 더럽게 살았다. 옷을 좋아하니까 막 허물처럼 벗는 습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과거 서인국은 예능에서 대충 씻은 딸기를 먹는 모습을 보여줘 논란이 일기도. 이에 서인국은 "나름 억울해서 가는 곳마다 물어봤다. 진짜 거의 모든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먹는다"고 말했다. 배유람이 공감하자 서인국은 "너의 집 상태를 보고 얘기해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채리나, 결혼 11년째 난임 토로 "몸 만신창이 되고 멘털 나가"(이호선)'냉부해' 강남 "고우림·김연아 부부, 아름다운 고양이 같아" [TV캡처]박지현, 김고은과 아름다운 투샷 "감사하고 행복했던 밤" [스타엿보기]'이승우 동점골' 전북, 안양과 1-1 무승부…울산은 부천에 1-0 신승아야네, 무염 육아·어린이집 사탕 논란 해명했지만…짬뽕 영상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