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리그 첫 골 사냥에 다시 도전한다.
LAFC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지난 7일 톨루카(멕시코)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0-4로 완패를 당하며 1, 2차전 합계 점수 2-5로 밀려 탈락했고, 이제는 리그에 온 힘을 쏟는다.
LAFC는 현재 6승 3무 2패(승점 21)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선두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승점 29)와는 8점 차다.
선두 추격을 노리는 LAFC는 이번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손흥민을 출격시켰고, 나탄 오르다스, 제이컵 샤펠버그,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반면 손흥민의 파트너 중 한 한 명인 드니 부앙가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올 시즌 손흥민은 MLS에서 아직 골이 없다.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 2골 7도움을 기록했지만, 리그에서는 아직 8개의 도움만 기록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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