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정윤민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찍은 사진에 대해 AI임을 밝혔다. 11일 정윤민은 자신의 SNS에 "북촌 사진 보고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해명(?) 글 올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라고 실토했다. 앞서 정윤민은 지난 9일 북촌 골목길에서 브래드 피트를 만났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AI 아니냐는 의심을 보냈으나, 별다른 해명은 없었다. 이날 정윤민은 해당 사진이 주목받자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가지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거다.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뒤늦게 입장을 전했다. 이어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다.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자 (빵형은 다음에 진짜로 오시면 만나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또다른 반응을 우려한 것인지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을 제한했다. 한편, 최근 AI를 사용한 이미지가 SNS상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AI가 생성한 이미지·영상이 특정인을 닮았거나 실제 인물을 학습한 결과일 때, 초상권(인격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3점슛 25방' 뉴욕, 필라델피아에 144-114 대승…2년 연속 동부 파이널 진출'모자무싸' 한선화, 탄탄한 연기로 적재적소 활약…'미란 홀릭'[ST포토] 아이유, 등장부터 시선집중 시키는 미모[ST포토] 아이유, 등장부터 시선집중 시키는 미모전현무, '나혼산' 이후 4년 만…무지개 멤버였던 성훈 등장에 화색 "수영 기깔나"(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