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아나운서는 11일 SNS에 "5월 계절을 닮은 소식 하나 전한다. 올여름 8월, 저희 부부에게 귀한 선물이 찾아온다"며 2세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태명은 '진정이'다. 덕분에 아빠 엄마 마음은 전혀 진정이 안 될 만큼 설레는 요즘이다"라며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저희의 서툰 첫걸음을 응원해달라. 여러분의 남은 올해도, 다가올 모든 날도 진정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을 담아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생 김 아나운서는 2019년 극동방송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2023년 SBS 경력직 공채로 입사했다. 그간 'SBS 오 뉴스' '생방송 투데이'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열린 TV 시청자 세상'과 '좋은 아침', 'SBS 8 뉴스' 속 스포츠뉴스를 이끌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