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유주 "식욕 저하로 쓰러진 적도, 녹음 중 이상 증세로 병원 行"(물어보살) [TV스포]
스포츠투데이|임시령 기자|2026.05.11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유주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주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유주는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너무 예민해져 식욕이 사라진다"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고 고백한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지만 점점 증상이 심해지며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고.
이어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진 적이 있었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돼 결국 내시경 검사까지 받게 됐다고 밝힌다. 검사 결과 위와 소화기관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병원에서는 심리적인 원인이 문제일 수 있다며 정신과 진료를 권유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유주는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또한 유주는 녹음 도중 귀에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당시 의사로부터 "약보다 밥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놀라게 만든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오늘(11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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