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전입 첫날 보호 관심 병사가 됐다.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감림소초에 전입한 신병 강성재(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는 29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강림소초에 전입을 명 받았다. 도착 직후, 강성재는 긴장감을 안고 심리검사지를 작성했다.
입대 2달 전 아버지를 떠나보낸 강성재는 편모 가정에 체크하고, 가정 수입에 '월평균 180이하' 답변에 체크했다. 이어 '최근 상실감과 우울함을 느낀 적 있나'라는 질문에 곧바로 답하지 못하던 강성재는 돌연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들렸다. 깜짝 놀란 강성재는 큰 소리로 관등성명을 했고, 그의 기행에 주변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라기도. 최우수 훈련병이 왔다는 말에 잔뜩 기대하던 행보관 박내영(윤경호)이었으나 검사결과 'S급'(위험군)이란 진단에 큰 실망감을 내비쳤다.
이어 소초장 조예린(한동희)에 인사를 간 강성재는 관등성명을 하다 말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갑자기 '평범한 용사'라는 칭호와 함께 게임 속 정보창이 뜬 것.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조예린은 "다들 밖에선 괜찮다가 입대만 하면 뭐가 보이나 보다"라며 "만약에 너무 버티기 힘들다 싶으면 무조건 나쁜 마음먹지 말고 소초장한테 와야 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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