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가 시리즈로 제작된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NBC유니버설 업프론트 행사에서 '분노의 질주' 주역 빈 디젤은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Peacock)을 통해 '분노의 질주' TV 시리즈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빈 디젤은 "지난 10년 동안 팬들은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유산이 확장되길 원해왔다"며 "캐릭터의 무결성과 국제적인 호응, 그리고 우리를 가족처럼 느끼게 해주는 유대감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왔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밝혔다. 빈 디젤은 현장에서 총 4개의 시리즈가 론칭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공식화된 프로젝트는 1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프로젝트들은 다양한 단계의 개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줄거리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빈 디젤은 이번 시리즈가 원작 영화의 유산을 계승할 것임을 약속했다. 빈 디젤은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2001년 시작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현재까지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7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메가 히트작이다. 프랜차이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패스트 포에버(Fast Forever)'는 202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양상국, 논란 후 첫 심경 밝히나…'옥문아' 게스트 출연 [공식입장]유어즈 효 "하루 매출 천만원 카페에서 알바, '워크돌'서 능력 보이고 싶다" [인터뷰 스포]원더풀스' 유인식 감독 "차은우 편집 NO, 열정적으로 임해줬다" [ST현장]유인식의 로망→박은빈 코믹 도전 '원더풀스', 믿보배 '우영우' 필승 조합 출격 [ST종합]보스니아,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1986년생' 공격수 제코도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