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법인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이 지난달 29일 55억 5000만 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성은 해당 건물을 2022년 5월 약 49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매입가와 매각가만 놓고 보면 약 6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이나,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이득은 미미하거나 오히려 손해를 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건물 매입 이후 수억 원대를 들여 대규모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진행한 점과 취등록세와 대출 이자, 공사비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본전'이거나 손해를 감수하고 자산을 정리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던 신혜성은 2022년 10월 남의 차를 몰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신혜성은 앞서 2007년 음주운전,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논란에 이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자,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대전전 멀티골' 포항 주닝요, K리그1 13라운드 MVP…K리그2는 충남아산 김종민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와 여전히 '달달'…"벌써 결혼 12주년" [스타엿보기]"발음 어눌해져"…이경규 건강 우려 목소리 확산 [ST이슈]'원더풀스' 최대훈 "까칠 불편러캐,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 [ST현장]'데뷔 첫 음악방송 1위' 넥스지, 2026년 첫 앨범 '음츠크'로 남긴 뚜렷한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