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가수 두아 리파(Dua Lipa) 측 주장에 반박했다. 연합뉴스 등 다수 매체는 삼성전자가 12일 두아 리파 초상권 침행 대해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티스트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해당 이미지의 사용권을 확인하고 사용했다"며 "두아 리파 측과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대화했으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아메리카를 상대로 약 1500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두아 리파 측은 삼성전자가 TV 포장 박스에 자신의 사진을 무단 사용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의 저작권은 두아 리파가 소유 중이다. 삼성전자는 두아 리파 이미지가 사용된 TV 제품 포장 상자 제조를 중단하고, 다른 디자인의 상자로 교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유나이트 우노, 돋보이는 비주얼[ST포토] 유나이트 형석, 매력적인 비주얼[ST포토] 유나이트 경문, 훈훈한 비주얼[ST포토] 유나이트 데이, 시크하게[ST포토] 웃음 참는 정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