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전원주가 용돈을 쾌척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원주는 "수술하신 지도 몰랐다. 괜찮으시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노래를 흥얼거리며 춤을 췄다. 그는 "제대로 걷는다. 절뚝거리지 않는다"며 "병원 여기저기에서 전화가 온다. 돈을 드리겠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밥 먹으라고 주는 거다. 받아라"라며 스태프들에게 10만 원씩을 나눠줬다. "오늘 주려고 갖고 나왔다"며 주머니에 빨리 넣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90세를 향해 가니 다 맨손으로 놓고 저세상으로 갈 텐데, 가기 전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 조금이라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스태프들은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전원주는 오래 전 대기업 주식을 저점에 매수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한화, 11-5 키움 잡고 3연승[ST포토] 한화, 3연승 질주[ST포토] 한화, 11-5 키움에 승리[ST포토] 김경문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ST포토] 류현진, 승리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