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성문이 결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4-6으로 졌다. 3연승 도전에 실패한 샌디에이고는 24승17패를 기록했다. 이날 LA 다저스(24승17패)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승리한다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내주게 된다. 밀워키는 23승1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선취점은 밀워키가 가져갔다. 3회말 2사 이후 조이 오티스의 솔로포로 1-0 리드를 잡았다. 샌디에이고는 4회초 2사 2,3루 찬스에서 닉 카스테야노스의 2타점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밀워키는 4회말 1사 만루에서 살 프렐릭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3-2 리드를 잡았다. 이후 오티스의 희생플라이, 브라이스 투랑의 2타점 2루타를 보태며 6-2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미겔 안두하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8회초 1사 2루에서도 안두하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 따라갔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밀워키의 6-4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송성문은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이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송성문은 시즌 타율 0.167(12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2도루 OPS 0.536을 마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시카고 마라톤 준우승' 에티오피아 멜레세, 훈련 중 쓰러져 사망'음주운전 후 도주' 상해기 재차 사과 "깊이 반성"쯔양, 무고 혐의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추가 법적 대응 검토" [공식입장]조지가 달라졌다…채정안도 눈물 쏟은 역대급 활약(돌싱N모솔)'韓 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시대에 맞는 움직임, 100년간 남을 작품에 상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