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길려원이 '환승' 의혹을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김용빈과 '메기 싱어' 길려원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용빈은 추혁진을 꺾고 올라와 '메기 싱어' 길려원을 상대했다. 김용빈은 길려원의 등장에 "야!"를 외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길려원은 주현미의 '잠깐만'을 선곡해 특유의 꺾기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MC 김성주는 "요즘 한창 바쁜 시기인데 찾아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길려원은 '미스트롯4'에 출연한 김용빈에게 남다른 감정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붐은 "지난번에 뽑았지 않냐"며 경연 당시 환승연애를 언급했다. 길려원은 "왕자님을 좋아한다"며 박지현에서 김용빈으로 환승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김용빈이 길려원에게 "또 갈아탄 거냐"고 묻자, 길려원은 "그게 아니라 욕을 굉장히 많이 먹었다"며 "정말로 팬심이고 다른 뜻은 없었다. 팬으로서 좋아하고 응원하겠다"고 해명했다. 김용빈이 "눈을 못 쳐다본다"고 하자, 길려원은 "아니다. 쳐다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21세기 대군부인' 불길서 살아난 변우석 "군주제 폐지할 것" 선언…조재윤 구속 [종합][ST포토] 팬들에게 승리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고승민 3안타' 롯데, 접전 끝에 6-5 진땀승…두산 3연패[ST포토] 교체되는 김원중[ST포토] 최준용-유강남, '승리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