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기택이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 고정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기택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분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호흡하면서 프로그램에 빨리 녹아들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기택은 사전 인터뷰 당시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는 솔직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으로 제작진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기택은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모델로 데뷔한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악마판사',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거침없는 연하남 '신지수' 역을 맡아 한지민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기택은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 차승원의 보조 셰프로 변신, 떨림 가득한 모습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입담을 보여주며 단숨에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