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제작진이 준비한 주전부리를 권하며, 출연자들의 공복 상태를 체크했다. 그러면서 평소 아침 식사를 하는지 질문으로 이어졌는데, 지창욱은 "그날그날 다르다. 기분에 따라, 스케줄에 따라 먹을 때도, 안 먹을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아침에 배고팠던 적은 없는 거 같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스케줄 이동하며 먹거나 점심으로 첫끼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어 전지현도 아침식사에 질문에 "저도 아침은 안 먹는다. 점심을 좀 늦게 먹으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오후 2시쯤 점심을 먹는다는 전지현은 "배고프니까 많이 먹는다. 첫끼를 잘 먹으려고 건강식 위주로 먹는다. 좀 이른 저녁을 제가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지창욱은 야식을 즐긴다고 털어놓으며 "그래서 아침에 배고파 본 적이 없는 게 그런 이유인 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