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유재석의 족상 결과가 나왔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배우 공명이 족상 전문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초 운세에서 늘 좋은 점괘를 받았던 유재석은 이날 처음으로 족상 전문가를 만났다.
족상 전문가는 유재석의 발을 들여다보더니 "행운선이 많다. 초년에는 좋은 선이 없다. 스무살 때 해가 제일 안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방송에서 많이 나왔던 얘기"라고 하자 족상 전문가는 "초년에는 장해선이 많아 힘들었을 거다. 일복이 너무 많은 상이다. 돈은 많이 들어오는데 중노동"이라고 얘기했다.
유재석이 크게 공감하며 "맞다. 제가 일복이 많다더라"고 하자 지석진은 "국민 MC는 언제쯤 마무리가 되냐"고 질문했다.
족상 전문가는 "참 대단한 게 4년 이후에 또 다시 상승고도를 탄다. 영원한 국민MC"라고 해 유재석을 웃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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