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며 시즌제 IP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기간 내내 유료 가입 기여자수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시즌1 대비 226% 성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시즌1 대비 시즌2는 88%, 시즌2 대비 시즌3는 73%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여줬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거웠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시즌제의 모범 사례" "현실 공감 로맨스의 완성"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작품"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특히 시즌을 거듭하며 쌓인 캐릭터 서사와 감정선이 몰입도를 높였고, 시즌3에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많았다.
해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라쿠텐비키에서는 공개 첫 주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몽골 Inche TV에서는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일본 디즈니+에서도 TOP 3위를 유지했고, HBO Max를 통해 공개된 동남아 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유미의 세포들'은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으로 주목받아온 티빙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시즌1부터 꾸준히 높은 시청 지표를 기록하며 팬층을 확대해왔고, 시즌3에서는 스타 작가로 성장한 유미의 삶과 사랑, 변화를 중심으로 서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 캐릭터 중심 로맨스 IP를 시즌3까지 안정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미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은 김고은의 섬세한 연기가 중심축을 이뤘고, 김재원 등 배우진과 제작진의 호흡이 더해지며 시즌제 IP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전 시즌은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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