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KCC가 김도구 수석 코치를 선임했다.
KCC는 18일 "김도수 전 해설위원을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4년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의 지명을 받은 김 수석 코치는 이후 부산 KT(현 수원 KT), 고양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2018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오리온, 부천 하나원큐(여자프로농구), KT,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SPOTV, tvN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KCC는 지난 15일 이규섭 수석 코치가 원주 DB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대체 자원 물색에 나섰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도수 전 해설위원을 새로운 수석 코치로 낙점했다.
구단은 "김도수 수속 코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이 팀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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