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솔로지옥5'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최미나수가 '킬잇'에서도 1화의 화제의 출연자가 됐다. 최미나수를 보는 제작진의 시선을 들어봤다.
19일 오후 CJ ENM 사옥에서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미디어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원형 책임프로듀서(CP)를 비롯해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등이 참석했다,
'킬잇' 1화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로 출연한 최미나수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공개 영상은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하는 파급력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최미나수를 섭외하고 마지막 순서로 배치한 제작진의 의도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원형 CP는 "저희가 섭외를 한 것보다는 본인의 출연 의지가 강했다. '솔로지옥'에서 모습 외에 패션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라며 "마지막에 순서를 배치한 이유는 방송상으로 봤을 때 화제가 되는 분이라 그렇게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제작진이 본 최미나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원형 CP는 "최미나수 씨가 윤주 씨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심기일전해서 변신을 한다. 스타일을 확 변신해서 호평을 받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스스로도 성장 캐릭터라고 얘길 하는데 저희가 봤을 때도 성장캐로 보인다. 그런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vN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서바이벌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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