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9일 서울시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의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오케이(OKay)'는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을 과감히 제쳐버리는 싸이커스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에피소드에 대해 헌터는 "뮤비 촬영 후에 감독님이 '컷'이라고 하시는데 그 순간에 벽에 달린 소품이 떨어졌다. 저희 모두가 이번 콘셉트에 몰입했던 건지 귀신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세은은 "뮤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뮤비에 CG 들어가는 부분이 많다. 처음에는 촬영할 때 크로마키에서 해서 몰입이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촬영을 잘 마쳤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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