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19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로 개막한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지난 4월 21일 데이비드골프와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KPGA 챌린지투어의 공식 명칭을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로 변경했다.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올해 3개 시즌, 15개 대회가 열리며, 마지막 대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특전이 부여되며, 최종전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지급된다.
또한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직행 자격을,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부여한다.
데이비드골프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선수들의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문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단순한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넘어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양희준(26·COWELL)이 역대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획득 상금 기록을 수립하며 통합 포인트 1위로 올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김상현(32·LK엔지니어링)은 지난해 2승을 추가하며 역대 2부투어 최다승 기록을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