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2AM 출신 이창민이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제작진이 참석했다. '무명전설'은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긴 무명과 현실의 벽 앞에서도 끝내 무대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진심과 도전을 조명했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K-트롯 시대의 가능성과 감동을 보여준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이창민은 "넌 어떤 걸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작년에 에이징 커브가 좀 와서 노래가 원하는 대로 잘 안 되더라.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던 차에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순간에 앉아있는 건 제 선택이 옳았다는 반증 아닐까. 부담감은 훨씬 컸지만 가수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명전설'은 지난 13일 종영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이루네, '가볍게 손인사'유명세보다 중요한 건 진정성…'무명전설' TOP7, 끝이 아닌 시작 [ST종합]시즌2로 돌아온 김병만 "'생존왕2', 힘들었던 만큼 재미 자신"[ST포토] 대단한 도전 성공한 이창민[ST포토] 이루네, '무명전설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