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이 FA 보상선수 지명 후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은 20일 FA로 이적한 선수들에 대한 보상선수를 지명한 뒤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먼저 KB스타즈는 아산 우리은행으로 FA 이적한 강이슬의 보상선수로 포워드 이다연을, 삼성생명은 KB스타즈로 FA 이적한 윤예빈의 보상선수로 가드 성수연을 지명했다. 이후 후속 트레이드가 진행됐다. 삼성생명은 성수연과 2026-2027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KB스타즈에 양도한다. 대신 KB스타즈는 이다연을 삼성생명에 내준다. 단, 2026-2027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 양도는 지명권 추첨 결과 삼성생명이 KB스타즈의 지명 순서보다 앞설 때만 유효하다. 삼성생명으로 향하게 된 이다연은 지난 2020-2021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됐으며, 정규리그 통산 76경기에 출전해 평균 14분26초 출전, 4.5득점 2.2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스타즈 유니폼을 입게 된 성수연은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6순위로 KB스타즈에 지명됐다. 정규리그 통산 45경기에 출전했으며 평균 7분35초 출전, 1.2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방미통위 "'대군부인' 제작비 지원 안 해, 지원금 회수 계획 無" [공식]염정아 빼고 다 바뀐다…'산지직송3', 김선영·강유석·노윤서 합류 [공식]정우성, 한명회 될까…사극 '살생부' 출연 검토'군체' 전지현, 액션 절제한 이유 "잘해도 되나 고민" [ST현장]'군체' 조종자 구교환 "얼굴 근육 거칠게 사용"…연상호 "마그네슘 부족 액션" [ST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