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가 있는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각종 일거리를 체험하고, 현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즐기는 과정을 담아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과 2, 스핀오프까지 이어지며 tvN의 대표 IP로 자리 잡았고, 계절감이 살아 있는 영상미와 출연진의 가족 같은 케미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시즌3에서는 염정아를 중심으로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함께하게 되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염정아는 이번 시즌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아 일과 요리를 모두 능숙하게 해내는 '염 대장'으로 활약한다. 특유의 에너지와 리더십으로 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을 이끌며 이전 시즌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그만의 요리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연기파 배우 김선영은 이번 예능을 통해 의욕 넘치면서도 허당기 있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싹 속았수다'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유석은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누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노윤서는 이번 시즌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며 막내로 합류한다.
출연진 간의 인연도 흥미로운 요소다. 염정아와 김선영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함께했고, 김선영과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 강유석과 노윤서는 '택배기사'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이러한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족 같은 케미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촬영 스틸컷에서는 네 사람이 첫 촬영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3'는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