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0일 서울중앙지검은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I를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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