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홍명보호의 깜짝 승선한 중앙 수비수 이기혁이 강원FC 4월의 공헌상을 수상했다.
이기혁은 지난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4월의 공헌상 시상식에서 선수단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혁은 4월 열린 5경기 가운데 4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으로 수비진을 이끌었다. 강원은 리그 15경기에서 10실점만 허용하며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무실점 경기 역시 8차례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 이기혁은 수비 라인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강원의 리그 최소 실점 기록에 힘을 보탰다.
또한 이기혁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강원 소속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기혁은 "국가대표 발탁에 이어 이달의 공헌상까지 받게 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좋은 성적을 위해 함께 노력한 선수단과 감독님, 코칭스태프께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커뮤니케이션팀 이진혁 프로가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